안녕 나의 락스타.
2년전의 목소리를 이제서야 들었어.
음악이고 밴드고 다 질려서 만화만 그릴줄 알았는데..
1년만에 솔로 준비를 했다니...
역시 너는 제라드웨이!
다시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.